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62.5%) '보수'응답층(56.6%) '국민의힘'지지층(55.3%) '30대'연령층(53.3%) '농임어업'직업군(51.9%)에서 높았고,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는 '진보'응답층(50.5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6.9%) '50대'연령층(43.2%) '기능노무서비스'직업군(41.7%) '강원제주'지역(41.3%)에서, 「현 수준 유지」는 '농임어업'직업군(22.5%) '70대이상'연령층(14.5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4.1%) '보수'응답층(12.8%) '대구경북'지역(12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투표의향별, 후보선호도별, 김문수vs이준석단일화필요성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47.8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4.2% > 「현 수준 유지」10.3% , "여자"는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42.8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7.8% > 「현 수준 유지」9.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41.2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6.8% > 「현 수준 유지」11.2% , "30대" 연령대는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53.3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4.7% > 「현 수준 유지」8% , "40대" 연령대는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51.5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1.8% > 「현 수준 유지」9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44.6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43.2% > 「현 수준 유지」6.1% , "60대" 연령대는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45.1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4.7% > 「현 수준 유지」10.7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35.5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3.7% > 「현 수준 유지」14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46.2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8.6% > 「현 수준 유지」8.1% , "인천경기"은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48.5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6.9% > 「현 수준 유지」7.8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37.9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7.1% > 「현 수준 유지」11.9% , "광주전라"은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8.5% >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36.6% > 「현 수준 유지」9.3% , "대구경북"은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49.3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4.4% > 「현 수준 유지」12.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48.1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27.7% > 「현 수준 유지」14.1% , "강원제주"은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41.3% >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36.6% > 「현 수준 유지」9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46.9% >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37.1% > 「현 수준 유지」8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55.3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24.9% > 「현 수준 유지」11.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62.5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22.9% > 「현 수준 유지」10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5.3% >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33.8% > 「현 수준 유지」8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56.6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25% > 「현 수준 유지」12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49.2% >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37.6% > 「현 수준 유지」7.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공공주택 확대와 임대 강화」50.5% > 「규제 완화 통한 시장 경쟁 유도」33.5% > 「현 수준 유지」9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언론사 MBN/매일경제 의뢰로 5월 23일에서 5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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